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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3일차 금 8개, 은 9개, 동 4개

기사승인 2018.05.17  18:55:47

김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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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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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상에서 2관왕을 달성한 이상혁(에너지고등학교)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3일차 경기를 맞은 가운데 울산시 선수단은 육상에서만 2관왕 2명을 배출하는 등 금 8, 은 9, 동메달 4개 총 2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육상에서 에너지고등학교 이상혁이 남자 200m T37(중/고)에 출전해 32.5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날 100m에 이어 200m에서 금메달을 추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2관왕을 달성했다.

태연학교 김광민도 남자 200m T36(초)에 출전해 56.15의 기록으로 1위에 올라 전날 100m에 이어 200m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에 올랐다.

축구는 4강에서 충북을 상대로 8대 0의 큰 점수차로 이겨 내일 있을 결승전에서 전년도 우승팀인 경기도와 맞붙게 됐다. 전년도 8강에서 경기도에 패했던 울산이 설욕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보치아에서는 메아리학교 서민규가 혼성 개인전 BC2(중/고)에서 같은 선수단 무룡고 박정현을 상대로 1점차(6 : 5) 승리를 거뒀다. 서민규는 제1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시작으로 3년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울산시 선수단은 대회 3일차 까지 금 23개, 은 24개, 동 21개 총 68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대회 마지막날인 4일차에서는 배드민턴, 축구, 육상과 역도에서 마지막 메달 사냥에 나선다.


김상아 secret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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