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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시장 후보 비전캠프 개소식 가져

기사승인 2018.05.17  17:31:16

최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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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0여명 운집 재선 승리 장담

김기현 자유한국당 울산시장 후보가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재선 고지를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

김기현 자유한국당 울산시장 후보는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캠프를 가동함으로써 재선 고지를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

이날 남구 삼산로에 위치한 비전캠프 개소식에는 이채익 국회의원, 한국당 박성민, 서동욱, 박천동 구청장 후보 등을 비롯해 3,000여명이 운집했다.

이날 김기현 후보는 비전캠프를 200여명으로 구성하고 임명장을 수여 했다.

비전캠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이채익 의원, 김상만 전 교육감, 김무열 울산의정회장, 정영자 전 평통부의장, 이동준 전 울산대 총학생회장을 각각 임명했으며 이채익 공동선대위원장은 총괄본부장을 겸임한다고 밝혔다.

캠프의 상임고문으로는 김명규 전 부시장, 고문단으로 김성렬 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성보 전 북구의회의장, 김팔룡 전 울산시의회의장, 박종해 전 울산예총회장, 박진구 전 울주군수, 서진익 6.25참전용사회장을 임명했다.

자문위원회는 위원장 최병국 전 국회의원을 필두로 권인호, 김철욱, 성주향, 송덕출, 이필남, 조용수, 한분옥으로 구성됐으며, 특보단장으로 김두겸 전 울주군 당협위원장과 문병원 울산시의원을 공동 임명했다.

또, 캠프 부위원장단으로 공태복, 신말선, 이성희씨를 각각 임명했고 직능 본부장단에 김정섭, 김은희, 박창현, 오차출, 박재만, 이용달, 천미경, 이병호, 청년위원회 위원장은 김태호 JC전국중앙회장을 임명했으며 법률지원단장으로 김재권·류경문 변호사가 맡았다.

김기현 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을 한지 오늘로 8일째이다.
울산경찰의 야당탄압, 공작수사와 일부 언론의 악의적 보도가 이어졌지만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의 마음을 아는 데는 8일이면 충분했다”면서 “이번 선거는 울산을 지키려는 김기현과 울산을 흔들려는 세력과의 싸움이라고 확신한다. 그래서 이번 선거만은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년 절박한 심정으로 울산을 일으켜 세우는 일에 매달려 왔다.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미래 곳간을 채울 신산업을 육성하는데 모든 것을 바쳤다”고 한 뒤 “4년 동안 매년 2조원이 넘는 국가예산을 확보했고, 국내외 우량기업에서 사상 최대의 투자를 유치하고, 17개 첨단기술·소재연구소를 유치하는 등 4차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는 인프라를 확충해 120만 시민들께서 이 김기현을 4년 내내 전국에서 제일 일 잘하는 시장이라고 평가해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남북 화해만 되면 경제문제는 내팽겨 쳐도 되냐”면서 “장밋빛 환상에 속지 말아야한다. 특히 북한의 속임수에 빠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태산이다. 이런 때 우리 자유한국당이 건전한 견제세력이 돼 국정운영의 편파성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 시당의 청년위원장이 김기현 후보에게 빨간운동화를 증정하고 승리를 기원했다. 최장락 기자


최장락 c59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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