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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동구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들 정책 공약 발표

기사승인 2018.05.17  18:15:10

백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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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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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남구와 동구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이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를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다양한 정책공약들을 선보였다.

◆서동욱(한국당·남구청장 후보) = 서 예비후보는 도시재생사업으로 남구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약속했다. 서 예비후보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새로운 거주문화를 창출하는 사업을 적극 펼쳐 '품격 남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숨결이 녹아든 도시재생사업에 초점을 맞춰 생생하게 살아있는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통해 품격있는 문화도시 조성의 돌파구로 삼겠다”고 설명했다. 또 “원도심 경쟁력 향상과 상업기능 활성화를 위해 신정시장 일대 낡은 도심을 정비한 뒤 테마거리, 시장특화골목, 공영주차장 조성해 도심과 전통시장 이용객을 새로 창출하고 노후 공공청사복합개발, 스마트시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권명호(한국당·동구청장 후보) = 재선에 도전하는 권 예비후보는 첫 번째 공약으로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정책을 내놨다. 권 예비후보는 “동구지역 경제의 오랜 침체는 조선산업에 너무 의존했기 때문이다”며 “일자리를 먼저 만들고, 지역경제에 활력이 생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8조 5,000억원의 조선산업발전전략에 현대중공업을 포함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고용을 불안하게 하는 구조조정을 막는데도 온 힘을 다하겠다”며 “조선해양미래산업연구원을 유치하고 산업단지를 조성해 건강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전통시장에 주차장을 조성하고 배송서비스지원 사업을 실시해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에 대한 경영자립지원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송인국(미래당·동구청장 후보) = 이날 공천이 확정된 송 예비후보는 ‘해 낼 수 있는 구청장’을 강조하며 7대 미래전략을 발표했다.

송 예비후보는 “염포산 터널과 울산대교 무료화를 관철하고 정리해고 반대와 비정규직 차별없는 노동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자영업 활성화로 미래먹거리 산업을 육성발전 시키고자 고뇌에 찬 결단으로 이번 동구청장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공약으로 △울산대교 및 염포산 터널 무료화 △소상공인 생존권 확보 △ 자영업 및 전통시장 활성화 △복지증진 정책 △워킹맘 지원 확대 △지구단위 계획수립을 위한 도시기본계획변경안 수립 △산업관광 랜드마크 조성 위한 관광도시공사 설립 △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육성 발전 지원 △새로운 중장기 지방재정 계획 수립 등을 제안했다.

◆이재현(민중당·동구청장 후보) = 이 예비후보는 “그동안 동구 행정은 조선업 인력 구조조정을 용인하고 재벌정치, 수구보수 정리초 노동자와 동구주민들의 생존을 지키지 못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줬다”며 “노동가치가 존중받는 진보행정을 실시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친환경 무상급식에 이어 중고등학교 무상교복을 실시하고, 보육료 부모부담금 평균 차액을 단계적으로 전액 지원하겠다”며 “어르신 틀니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만 70세까지 낮추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주민참여예산을 넘어 ‘노동자주민 100인주권회의를 구성하고 직접정치를 확대하겠다”며 “구청 비정규직 정규직화도 대상을 확대해 추진하고, 고용노동부와 협의해 산재사고에 더 이상 관용없이 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주희 기자


백주희 qorwngml01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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