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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내년부터 '무학과 무전공 제도' 운영

기사승인 2018.05.17  19:06:24

백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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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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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는 17일 ‘무학과 무전공 제도’로 융합형 인재를 매년 1,000여명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KAIST에서 열린 '제2차 과학기술원 4차인재위원회‘에서 UNIST와 포스텍, GIST, DGIST 등이 참석, 과학기술원의 인재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각 과학기술원이 기관별 특색을 반영한 모델들이 제시됐으며, UNIST는 무전공 입학에서 융합전공 졸업까지 연속성을 지닌 5단계 모듈형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했다.

융합전공 선택제의 전공간 융합 강화를 통해 4차 인재 핵심역량을 갖춘 과학기술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융합연구프로젝트다.

무전공 입학에서 융합전공 졸업까지 융합연구설계와 인턴십활동이 연속성을 지닌 그룹프로젝트를 운

영해 UNIST 교육목표 실현할 계획이다.

2개 이상의 전공 이수를 의무화하고, 올해 신입생부터 학년별 교육과정에 맞춰 이론-설계(융합연구)-실습(프로젝트)-경험(인턴십)-발표 단계로 연계하는 모듈형 프로젝트로 전공간 융합을 강화할 방침이다.

KAIST는 튼튼한 기초과학 및 기초공학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공을 습득하는 융합기초학부(무학과 초학제전공 제도) 설치 및 운영 계획을 발표했으며, 포스텍은 입학 후 3학기까지 학과 탐색기회를 제공해 원할 경우 졸업 직전학기까지 무학과?무전공 제도를 유지하도록 하는 '무은재 새내기학부' 운영계획을 내놨다.

대학설립 시부터 전원 무학과 입학(기초교육학부)을 채택한 GIST는 전공을 '선택'하지 않고 '선언'하는 열린 교육을 구현할 계획이며, 전학년 무학과 단일학부(융복합 학사) 교육과정의 첫 번째 졸업생 배출한 DGIST는무학과 단일학부의 운영 성과 분석 및 향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한편 4차인재위원회는 과학기술원의 인재양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월 발족된 바 있으며, 과기정통부와 4대 과학기술원, 포스텍, 산/학 전문가, 학생 등 2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백주희 qorwngml01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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