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러브스토리 인 울산’을 주제로 개막한 가운데 지난 19일 울산대공원 장미원을 찾은 행락객과 시민들이 아름다운 조명과 어우러진 형형색색의 장미를 감상하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장미축제를 축하하는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세계 각국의 장미를 감상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허언욱 행정부시장, 이성룡 시의회 부의장, SK 울산CLX 박경환 총괄부사장, 울산 자매도시인 미국 포틀랜드시 대표단 등 내빈들이 개막 점등 버튼을 누르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장미축제 개막식에서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울산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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