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2일 남구 옥동 대한불교 조계종 정토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덕진 주지 스님과 박맹우 국회의원이 아기부처님의 몸을 씻기는 관욕불 의식을 갖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22일 중구 백양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서 명본 주지스님이 관욕불 의식을 갖고 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이차호 남구 부구청장이 22일 남구 정광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관욕불 의식을 갖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2일 남구 옥동 대한불교 조계종 정토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덕진 주지 스님과 박맹우 국회의원이 아기부처님의 몸을 씻기는 관욕불 의식을 갖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22일 중구 백양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서 명본 주지스님이 관욕불 의식을 갖고 있다. 임경훈 기자 qtm0113@iusm.co.kr이차호 남구 부구청장이 22일 남구 정광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관욕불 의식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