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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17일 2018대곡천반구대축제

기사승인 2018.06.12  14:42:15

고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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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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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대곡천반구대축제가 15일~17일 반구대 암각화와 집청정 일원에서 열려 반구대문화유산 길라잡이, 반구대 선사생활 재현, 반구대 체험과 공연으로 나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18대곡천반구대축제(이하 반구대 축제)가 15일~17일 반구대 암각화와 집청정 일원에서 개최된다.

반구대축제는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울주군이 주최하고 반구대포럼이 주관해 올해로 네 번째로 열린다.

행사는 △반구대문화유산 길라잡이 △반구대 선사생활 재현 △반구대 체험과 공연으로 나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15일 오후 6시30분 반구대암각화 아래 둔치에서 개막식과 선사제의 의식 재현을 시작으로 반구대암각화와 천전리 각석을 발견, 연구한 문명대 동국대 명예교수와 대곡리 이장, 천전리 이장, 집청정 대표 등 지역주민들이 함께 개막선언을 한다.

이어 암각화에 새겨진 동물의 영혼을 위로하고, 풍요의 소원을 비는 고천무 형식의 선사제의 의식 재현이 진행된다. 현숙희 무용단의 헌무와 참가자들이 직접 쓴 소원 발원지를 태우면서 소망을 빌고 두동풍물패와 함께 한판 대동놀이도 펼칠 예정이다.

또 ‘포토데이’를 설정해 반구대 암각화 문양들을 가장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오후 3시경 암각화 정면에서 암각화를 관찰하고 사진촬영, 스케치 등을 진행한다.

2013년부터 시작된 어린이 반구대 그림그리기 대회와 지난해 처음으로 진행된 반구대 도전 골든벨에는 푸짐한 상장과 상품이 준비돼 있다. 또 올해 처음 시작하는 생태학박사와 함께하는 대곡천 숲생태 체험과 울산학춤 공연은 반구대 문화유산의 다양성을 보여 줄 것을 기대된다.

1박2일 선사힐링 캠프는 30명 정원을 두 배 이상 넘기는 80여명이 사전 접수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선사패션왕 선발대회’와 ‘선사생활 4종 경진대회’는 울산, 양산, 부산지역에서 20여 개 팀, 400여명이 참가해 문화재청장상, 울산시장상, 울산시교육감상, 울주군수상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선사움집짓기, 불 피우기, 사냥놀이, 바위그림그리기의 4종 경진대회에는 반구대암각화에 새겨진 새끼멧돼지가 등장하고 20채가 넘는 선사움집으로 선사마을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언양 장날인 17일 장터에서 개최되는 ‘선사패션왕 선발과 퍼레이드’는 지역주민들에게 대곡천 반구대 문화유산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행사기간동안 지역 한우레스토랑의 후원으로 점심을 무료로 제공한다.

반구대포럼 이달희 상임대표(울산대 교수)는 “2018 대곡천 반구대축제는 울산시민들의 전폭적인 동참으로 성공을 확신한다”며, “반구대포럼은 다양한 시민 친화적 참여프로그램 개발로 대곡천 반구대 문화유산의 보존과 세계문화유산등재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반구대포럼 홈페이지(www.bangudaelove.com), 052-247-2194, 2104.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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