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부산서 투표용지 훼손·항의 소동 잇따라

기사승인 2018.06.13  10:51:07

연합뉴스

공유
default_news_ad1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오전 부산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를 훼손하거나 투표용지에 이상이 있다며 항의하는 등 소동이 잇따랐다.

이날 오전 7시 20분께 부산 동구 범일동에 있는 한 투표소에서 50대 남성 A 씨가 "우리나라에는 당이 2개밖에 없느냐"며 비례대표 투표용지 2장을 찢었다.

경찰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조사하고 있다.

오전 8시 2분께 부산 강서구 녹산동에 있는 한 투표소에서 70대 남성 B 씨가 '투표용지에 누군가 도장을 찍어뒀다'고 주장했다.

선관위가 확인한 결과 투표용지에 미리 도장이 찍힌 사실은 없었다.

선관위는 B 씨가 기표하다가 실수한 것으로 판단, 무효 처리한 뒤 B 씨를 귀가하도록 했다.

오전 8시 21분께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 있는 한 투표소에서 70대 남성 C 씨가 투표용지에 QR코드가 찍혀있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선관위와 경찰은 C 씨가 투표용지에 찍힌 선관위 관인을 QR코드로 착각해 항의한 것으로 확인했다.

연합뉴스

ad28
ad30
default_side_ad1

오늘 많이 본 지면기사

set_C1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