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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큼' 다가온 가운데 야외활동 시 벌쏘임 주의보

기사승인 2018.06.13  21:12:29

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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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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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무더위로 말벌의 개체 수가 증가하면서 야외활동 시 벌에 쏘이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2017년 구조.구급활동 총 1만5,219건으로, 이 중에서 벌집제거가 4,373건(31.1%)으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벌집 제거와 벌 쏘임 신고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벌 쏘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벌을 자극하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는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벌에 쏘였다면 벌침을 찾아 깨끗한 물건을 사용해 피부를 긁어내 듯 침을 제거해야한다. 이후 쏘인 부분에 얼음주머니로 찜질해 통증을 감소시켜야 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말벌은 공격성 및 독성이 강해 쏘일 경우 자칫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며 “벌에 쏘인 후 구토, 어지럼증,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으면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즉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수지 기자 suzi061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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