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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시청률 승자는 KBS·JTBC

기사승인 2018.06.13  22:30:0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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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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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들 일제히 회담에 ‘올인’
분석·사후 보도 등으로 경쟁 

북미정상회담 시청률에서 강세를 보인 KBS(위)와 JTBC. 연합뉴스

 

지상파를 포함한 방송국들이 일제히 북미정상회담에 취재인력을 ‘올인', 서로 다른 스타일의 방송을 선보였다.


시청률만 국한한다면 지상파 3사와 JTBC가 높은 시청률을 보였으며, 특히 JTBC는 KBS 1TV를 제외한 다른 지상파들을 앞섰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난 순간(오전 10시 4분)이 포함된 방송분에서 KBS 1TV ‘뉴스특보'(오전 7시 53분~10시 29분)가 8.0%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JTBC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오전 8시 46분~11시 11분) 4.839%(이하 JTBC 유료가구), SBS TV ‘평화를 그리다-2018 북미정상회담' 3.4%, MBC TV ‘세기의 담판-2018 북미정상회담' 2.7% 순으로 나타났다.


양국 정상이 합의문에 서명한 순간(오후 2시 39분~2시 45분)이 담긴 방송분에서도 KBS 1TV(오후 12시 8분~2시 48분)가 5.5%로 가장 높았으며 JTBC(오후 1시 28분~3시 45분) 3.953%, SBS TV(오전 11시 17분~오후 3시 18분) 2.2%, MBC TV(오전 11시 20분~오후 3시 21분) 1.8% 순이었다.


방송국들은 사상 최초의 북미정상회담을 조금이라도 근접 거리에서, 더 빨리, 더 많이 보도하기 위해 대규모 취재인력을 회담이 열린 싱가포르에 보냈다. 지상파 3사에서 기술 인력을 포함해 보낸 취재진만 합해도 100명이 훌쩍 넘었을 정도이다. 방송국들은 트럼프 대통령 기자회견 후에는 밤늦게까지 양국 정상의 동선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장관 출신 등 전문가 풀을 활용해 합의문 문구를 하나하나 분석하며 취재·보도 열기를 이어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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