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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산재 사망사고 감소 ‘연구 중’

기사승인 2018.06.14  09:33:26

주성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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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은 안전보건환경의 변화와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고 산재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산업안전보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수행연구는 △정책제도연구 16건 △산업안전연구 8건 △직업건강연구 15건 △직업환경연구 13건 △산업화학연구 22건 등 5개 분야 74건이다.

급변하는 안전보건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안전보건연구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안전기술향상을 위한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연구’ 등 미래지향적 연구들이 추진되고 있다. 이는 ICT 안전기술 개발과 실제 적용사례를 연구해 실용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연구도 있다. ‘간호사 직무스트레스 평가제도 마련에 관한 정책 연구’를 추진하고 스트레스 평가도구를 개발하고 정신건강 보호방안을 마련한다. ‘환경미화원의 작업환경 실태조사와 건강검진 개선에 관한 연구’를 통해 환경미화원이 자동차 배기가스, 미세먼지 등에 얼마나 노출되는지 평가하고 건강검진을 위한 방안도 강구한다.

산재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연구도 추진 중이다. ‘밀폐공간 사고예방을 위한 첨단기술 활용방안 연구’, ‘급성중독사고 예방을 위한 분석 자동화 시스템 구축’ 등이다.

공단 김장호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은 “급변하는 사회구조와 기술의 발전으로 산업안전보건 연구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공단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의미한 연구를 통해 산재 사망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성미 기자 jsm3864@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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