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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울산지부, 노옥희 교육감 당선인 혁신 약속 지켜달라

기사승인 2018.06.14  17:17:37

백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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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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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 울산지부는 14일 노옥희 교육감의 당선축하 논평을 내고 “울산교육 혁신의 약속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17개 시·도 가운데 울산시를 비롯한 14개 지역에서 이른바 민주진보교육감이 당선됐다”며 “노옥희 교육감의 당선을 축하하며 시민들과 약속한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전국의 많은 교육청에서 혁신학교 바람을 일으키면서 수업을 혁신하고 있을 때 울산의 학생들은 낡아빠진 줄세우기 교육, 획일적·강제적 학습을 받고 있었다. 전국에서 소득수준이 최상위에 있는 울산지역의 학부모들은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교육비를 부담 했다”며 “노옥희 교육감의 당선은 부패와 비리로 얼룩진 울산교육을 투명하고 청령한 울산교육으로 바꾸길 바라는 울산시민의 선택이다”고 강조했다.

노 당선인을 향해 “울산시민과 공약으로 약속한 부패비리 원천차단, 학교안전 보장, 교육복지 확대, 민주적 학교 만들기, 미래역량을 키우는 교실 등의 혁신교육정책들이 꼭 지켜지길 바란다”며 “전교조울산지부도 울산교육의 혁신에 동반자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울산시민들과 약속한 교육혁신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행복하게 성장하고 발달하는 울산교육의 튼실한 초석을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전교조울산지부 역시 협력과 배움 그리고 모두가 존중받는 삶이 학교에서부터 보장받고 교육이 중심이 되는 학교 현장을 만들기 위한 협력과 감시를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주희 기자 qorwngml013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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