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본부세관(세관장 양승권)은 ‘제32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김해국제공항,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및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물 및 기념품을 배포하며 해외여행객 등에 의한 불법마약류 밀반입 및 마약 오남용의 위험성을 환기시키는 마약 밀수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