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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18년 7월 정기분 재산세 490억 원 부과

기사승인 2018.07.11  22:30:03

김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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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2018년 7월 정기분 재산세 총 14만 건, 490억 원을 부과하고 납기 내 홍보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보다 13.7% 증가한 금액으로 개별주택이 5.8%, 개별공시지가가 7.4% 상승했으며,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7월에 일괄 부과되는 연납기준금액이 올해 20만원 이하(지난해 10만원 이하)로 상향조정됨에 따라 7월 부과금액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9월 부과금액은 감소).

7월 정기분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 건축물 및 선박 소유자이며, 재산세 본세가 2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분의 경우 재산세액의 2분의 1을 나눠 7월과 9월에 부과된다(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부과).

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 및 은행CD/ATM기를 이용하여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고지서에 표기된 가상계좌번호로 계좌이체 납부하거나, 위택스(http://www.wetax.go.kr), 인터넷지로(http://www.giro.or.kr), 스마트폰(스마트위택스)으로 납부할 수도 있다.

인터넷 활용이 힘들거나 고지서가 없을 때는 은행과 구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ARS(080-858-3120) 무료전화를 이용하여 과세내역과 가상계좌번호 확인은 물론 신용카드로 간편하게 납부도 가능하다.

남구청 관계자는 “2018년 재산세(주택)는 지방세법 및 조례 개정에 따라 연납기준금액이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 적용 됐다”며 “7월 및 9월에 나눠서 과세되던 주택 일부가 올해부터 7월에 한 번 부과되므로 지난해보다 재산세가 금액이 늘어났다고 오해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상아 기자 lawyer405@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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