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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퇴직자지원센터, 지역퇴직자 인생2막 지원 '성과'

기사승인 2018.07.11  13:44:44

이다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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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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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소 9개월여 만에 방문객 5,500여명

   
 
  ▲ 울산 동구 퇴직자지원센터에서 스마트폰 수업이 진행 중이다.  
 

울산 동구 퇴직자지원센터 방문객이 9개월여 만에 5,000여명을 넘어서면서 지역퇴직자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동구는 지난해 9월 28일 개소한 동구 퇴직자지원센터의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늘면서 지역 퇴직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지난 6월말까지 울산동구 퇴직자지원센터의 방문객은 5,500여명이다. 방문객들은 생애설계교육, 정보화교육,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시니어플래너 양성과정, 수요특강, 재취업상담 및 알선 등 여러 프로그램에 다양하게 참여하고 있다.

이 중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정보화교육으로 꼽혔다. 이 교육은 스마트폰 교육과 컴퓨터 초급·중급 등으로 나눠 각각 주 2회 3개월간 진행되는데, 매번 번호표를 배부하고 선착순으로 접수 받아 진행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또한, 퇴직준비 프로그램인 ‘목요퇴직학교’를 지난 2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야간에 운영, 역시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내 일 찾기, 미래비전 설정, 재무설계 등으로 진행됐으며, 퇴직 후 성공적으로 제2의 인생을 누리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대화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밖에도 중장년 퇴직자들은 ‘시니어플래너’ 양성과정 통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퇴직자들에게 안내와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퇴직이 삶의 마무리가 아닌 새로운 출발이 될 수 있다는 인식전환과 생애설계 통해 성공적인 인생 2막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다예 기자 yeda0408@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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