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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금은방서 귀금속 훔친 10대 범행 5시간여 만에 자수

기사승인 2018.07.11  18:51:18

김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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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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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가장해 수백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들치기 절도’(주인이 방심한 틈을 타 물건을 훔쳐 달아나는 수법)한 10대 2명이 경찰에 자수했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오후 12시 40분께 중구 다운동의 한 금은방에서 490만원 상당의 팔찌 3점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16)군 등 2명이 자수를 해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금은방 주인은 팔찌를 보여주는 도중 전화가 걸려왔고,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A군 등이 귀금속을 들고 사라졌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이 금은방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 도주경로를 파악하며 추적했다. 그러던 중 A군 등이 이날 오후 6시께 경찰에 자수했다. A군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자수를 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 둥이 금품을 훔친 이유 등 을 조사하고 있다.


김상아 기자 lawyer405@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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