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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권 청년동행카드 지원 대상 당초보다 10배 이상 늘어

기사승인 2018.07.11  15:56:49

강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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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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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산단 등 6개 단지 추가 지정

매달 교통비 5만원을 지원하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교통비 지원사업(이하 청년동행카드) 대상에 국가산업단지 등이 추가로 포함되면서 울산권 지원 대상이 6,200명 수준까지 늘어나게 됐다.

이들 통해 울산지역 중소기업 청년근로자들은 2021년까지 총 13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11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청년동행카드 지원 대상에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등 6개 산업단지가 추가로 포함됐다.

이에따라 최초 10개 단지 600명이던 울산권 청년동행카드 지원 대상이 16개 단지 1,778명으로 한차례 늘어난데 이어 이번에 6개 단지 4,415명이 추가 지정, 울산권에서는 모두 22개 산업단지 6,193명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산단공 울산본부는 이를 위해 울산광역시와 지원대상단지의 추가 지정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요청해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2021년까지 지원이 예상되는 금액 130억원은 6,193명이 최대 42개월간 월 5만원을 지원받는 것을 가정해 산출한 금액이다.

청년동행카드는 교통여건이 열악한 산업단지에 있는 만 15~34세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에게 올해 7월부터 2021년까지 매월 5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착순 모집중이다.

이번에 추가된 6개 산업단지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온산국가산업단지, 달천농공단지, 이화일반산업단지, 길천산업단지, 신일반산업단지 등이다.

청년동행카드는 지난달 15일부터 개인 또는 사업장 단위별로 해당 산업단지 관리기관(울산시, 울주군청, 북구청 등)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본부 박동철 본부장은 “울산권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이 22개 단지로 확대돼 더 많은 청년근로자들의 교통비 부담이 완화되고 산업단지 내 청년층 고용 유지 및 취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의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기업지원팀(070-8895-7877), 울산시 산업입지과(052-229-2762~2764), 울주군청 지역경제과(052-204-1334), 울산 북구청 창조경제과(052-241-7715) 로 하면 된다.


강태아 기자 kt25@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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