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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울산 고용률 59.4% 한달만에 소폭 하락

기사승인 2018.07.11  14:59:08

강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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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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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자 수 전년 대비 4개월 연속 감소

울산지역 고용률이 한달만에 소폭 하락했다.

11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6월 울산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고용률은 59.4%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0%p 하락했다.

취업자 수는 57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1만2,000명(-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개월 연속해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취업자수가 줄어든 것이다.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63.7%로 전년 동월 대비 0.7%p 하락했다.

고용률은 59.4%로 전년 동월에 비해 1.0%p 하락했다.

산업별로는 전년 동월 대비 광공업에서 7,000명(-3.8%) 감소했고,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에서 1만 2,000명(7.3%) 증가했으나, 건설업 5,000명(-10.6%), 도소매·음식숙박업에서 8,000명(-7.0%) 감소해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가 400명(-0.1%) 감소했다.

직업별로는 전년 동월 대비 사무종사자가 1만 3,000명(14.1%) 증가했으나, 관리자·전문가는 6,000명(-6.2%),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 종사자 1만 2,000명(-4.3%) 각각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1만 9,000명(-16.2%) 감소한 9만9,000명이었다. 이 중 자영업자가 1만 8,000명(-18.2%) 감소했다.

임금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7,000명(1.5%) 증가한 47만 9,000명으로 나타났다. 임시근로자가 1만 2,000명(11.5%) 증가한 영향을 받았다. 일용근로자는 3만1,0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7,000명(-19%) 줄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100명(0.6%) 증가했고, 여자는 5,000명(70.3%) 증가했다.

지난달 울산지역 실업자 수는 2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5,000명(20.4%) 증가했다.

실업률은 4.5%로 전년동월에 비해 0.8%p 상승했다.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던 4월 이후 두달 연속 하락 한 것이다.

성별로는 남자는 0.1%p 상승한 4.3%, 여자는 1.9%p 상승한 4.7%로 나타났다.

지난달 울산지역 15세 이상 인구(생산가능인구)는 총 97만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달 대비 3,000명(-0.3%) 줄어들었다.

이 가운데 경제활동인구는 지난해 같은달 대비 7,000명(-1.2%) 줄어든 60만5,000명으로 경제활동참가율은 0.5%p 하락한 62.2%를 기록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36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달 대비 4,000명(1.0%) 늘었다.


강태아 기자 kt25@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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