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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ubc 지진 특별기획 <땅은 살아있다>

기사승인 2018.07.12  22:30:03

고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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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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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bc 울산방송(사장 박노흥)은 최근 울산, 경주, 포항 일대에서 빈발한 지진의 원인과 대책을 모색하는 지진 특별기획 <땅은 살아있다>를 7월 14일 오전 8시 40분에 방송한다.   
 
   
 
  ▲ ubc 울산방송(사장 박노흥)은 최근 울산, 경주, 포항 일대에서 빈발한 지진의 원인과 대책을 모색하는 지진 특별기획 <땅은 살아있다>를 7월 14일 오전 8시 40분에 방송한다.   
 

ubc 울산방송(사장 박노흥)은 ubc 지진 특별기획 <땅은 살아있다>(연출 김태훈)를 14일 오전 8시 40분부터 60분 간 방송한다.

지진 특별기획 <땅은 살아있다>는 최근 울산, 경주, 포항 일대에서 빈발한 지진의 원인과 대책을 모색하는 다큐멘터리이다.

울산, 경주, 포항일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지진 발생가능성이 높은 양산단층과 울산단층이 있고 그 주변에 여러 단층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역사 속에서도 울산, 경주 일대의 지진기록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단층조사는 미비한 실정이다. 울산은 최근에야 연약지반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다.

타이완은 1999년 대지진 이후 11년간의 사회적 합의를 거쳐 2010년에 지질법을 제정했다. 지진을 비롯한 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지질조사를 실시하는데 응하지 않거나 반대하면 무거운 벌금형을 받게 되고 이렇게 조사된 내용은 누구에게나 공개한다.

일본도 매립지를 포함한 연약지반의 분포와 지형의 특징을 조사하고 지도를 만들었다. 집을 지을 때는 지반의 특성을 반영한 건축행위를 해야 하는 것도 필수사항이다.

이 프로그램을 연출한 김태훈PD는 “지진은 피할 수 없는 자연재해지만 지진 피해는 줄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의 성질을 알아내 우리 지역의 위험성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그 위험성에 대비하자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라고 말했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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