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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국민정서에 반한다 지적... 뭐가 문제이기에? 이번에 통할까 궁금증 증폭

기사승인 2018.07.12  19:25:03

이동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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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매일 = 이동엽 기자 여배우를 성추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이서원이 첫 재판에서 심신미약을 주장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12일) 열린 첫 재판에 검은색 팬츠에 화이트 셔츠, 푸른색 모자를 착용하고 등장한 이서원은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한 후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를 했다. 

이날 진행된 첫 재판에서 이서원 변호인은 피고인이 사건 당시 술에 취해 있어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기억을 하지 못한다면서 심신미약을 주장하고 나섰다.

변호인이 심신미약을 주장하는 이유는 형을 감경한다는 형법 규정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인정되면 판사는 반드시 따라야 한다. 

앞서 술을 마셨다는 이유로 지은 죄가 감경이 되는 사례를 우리는 수없이 목격을 했다. 이런 폐단을 막기 위해 앞서 한 국회의원이 심신장애가 인정되면 무조건 감면하는 것은 국민정서에 반한다며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한편, 이서원은 1997년생으로 2015년 JTBC ‘송곳’으로 데뷔, KBS2 ‘함부로 애틋하게’와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그리고 MBC ‘병원선’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고 KBS2 ‘뮤직뱅크’ MC로도 활약했다.

또한 그는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 타임’(추혜미 극본, 김형식 연출)에 뮤지컬 음악감독 조재유 역으로 캐스팅됐으나 성추행 혐의를 받고 하차했다

이서원은 두 달 전 여배우에게 억지로 접촉을 했고, 이를 피하려고 남친에게 연락을 하는 그녀에게 협박을 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이동엽 기자 mediadarren9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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