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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불안과 공포로 상징되는 연유 궁금증 쏠려... 두 가지 이야기 유력 

기사승인 2018.07.13  10:41:47

이동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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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영화 '13일의 금요일' 포스터  디지털미디어국 webmaster@iusm.co.kr

[울산매일 = 이동엽 기자 오늘은 7월 13일로 서양에서 말하는 ‘13일의 금요일’이다. 이와 관련해 가장 유력하게 전해지는 이야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3일의 금요일’은 13일과 금요일이 겹치는 날 안 좋은 일이 생긴다는 과거 서양 미신에서 비롯된 것으로, 현재까지도 많은 미신과 구설이 돌며 영화에서도 각색되어 ‘불안 ·공포’ 등을 상징하고 있다.

13일의 금요일에 대한 유래로 가장 많이 꼽히는 두 가지 미신이 있다. 그중 하나는 예수에 관한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유럽 켈트족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첫 번째로 기독교 신앙에서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죽기 전 12명의 제자와 최후 만찬을 했다. 그 최후의 만찬은 예수를 포함해 13명이었던 점과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날이 13일의 금요일이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유럽 켈트족 신앙에서 12명의 장군과 함께 전쟁에 나가 싸워 이겨 돌아온 왕이 함께 돌아온 장군 수가 13명인 것을 이상히 여겨 13번째 장군에게 이름을 물으니 그 장군은 자신의 이름을 ‘죽음’이라고 답했고, 며칠 후 금요일에 왕이 죽었다는 미신이 그것이다.

이 밖에도 과거 영국 해군이 13일의 금요일에 사라졌다는 등 숫자 13과 금요일이 겹치는 날은 불길한 날이라는 미신이 이어졌고, 이후로 ‘13의 금요일’은 영화에서 각색되어 불안 및 공포의 대명사로 전해내려고 있다.

이동엽 기자 mediadarren9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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