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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서수남, 모친 위해 노래 시작 연유? 아들 때문에 장사하며 고생... “누구에게 희망 꿈 준다는 것 정말 값진 일”

기사승인 2018.07.13  11:18:44

이동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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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이웨이’ 서수남, 방송캡쳐 디지털미디어국 webmaster@iusm.co.kr

[울산매일 = 이동엽 기자 가수 서수남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수남이 ‘마이웨이’에 출연해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가족사를 털어놔 대중들의 비상한 관심선상에 오른 것.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나이 70중반의 서수남은 그 동안 겪었던 시련을 딛고 행복을 노래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평소 지인들과 만남을 갖고 소소한 행복을 나누고 있다는 그는 “저는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늘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세상을 사나 보면서 ‘나도 하고 싶다’ 하면 그걸 한다. 그런 재미다. 세상을 배워가는 재미다”라고 밝혔다.

꾸준히 해외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내가 누구에게 희망과 꿈을 준다는 것이 정말 값진 일이구나 깨달았다”라고 언급했다.

이날 ‘마이웨이’에서 서수남은 집 거실에 놓여 있는 사진들을 공개하며 “어머니와 단 둘이 살다가. 결혼해서 아이 세 명 낳고 살았다. 딸들 세 명이 자라서 시집가서 또 아이들을 낳았다”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그가 태어난 지 두 달 후에 돌아가셨고, 그 후 어머니와 단둘이 살았다. 특히 어머니는 자식의 학비를 벌기 위해서 장사를 했고, 위장병에 걸려서 제대로 밥도 잘 먹지 못했다고 한다.

서수남은 당시 위장병으로 고생하는 어머니 때문에 빨리 돈을 벌고 싶었다고. 그러던 중 외국 노래를 잘하는 그를 눈여겨본 사람을 통해 미군부대에서 노래를 시작하며 가수의 길로 접어 들게 됐다.  

이동엽 기자 mediadarren9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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