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매일신문사가 주최/주관하고 남구청이 후원한 ‘2018 해피(Happy) 강변영화제’가 지난 20일 남구 태화강 둔치에서 개막했다. 태화강의 아름다운 밤풍경와 어우러진 해피 강변영화제 행사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아이캔스피크’(20일), ‘남한산성’(21일), ‘인생은아름다워’(22일) 등 주옥같은 영화를 보며 잊지못 할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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