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주최 ‘2018 해피강변영화제’

 

울산 남구 태화강 둔치에서 열린 `2018 해피(Happy) 강변영화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아이캔스피크’(20일), ‘남한산성’(21일), ‘인생은아름다워’(22일) 등의 주옥 같은 영화를 감상하고 있다.
강변영화제 개막식에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김진규 남구청장, 김동학 남구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강변영화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잔디밭과 평상에 모여 앉아 정담을 나누며 영화를 감상하고 있다.
강변영화제 행사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아이캔스피크’(20일), ‘남한산성’(21일), ‘인생은아름다워’(22일) 등 영화를 보며 잊지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가 경품당첨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잔디밭과 평상에 모여 앉아 영화를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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