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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미국서 홀로서기…멤버들에게 힘 얻어”

기사승인 2018.08.09  22:30:0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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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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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 떠나 미국서 새 삶
‘티파니 영'으로 첫 싱글 발표
연기학교 다니며 오디션 분주
"소시, 언제든 뭉칠 수 있어” 

 

미국에서 홀로서기에 나선 소녀시대 티파니.연합뉴스

지난 5일은 걸그룹 소녀시대 데뷔 11주년 기념일이었다. 이날 멤버들의 단체 채팅방은 시끌시끌했다. 예전 앨범을 들었다는 얘기부터 서로를 응원하는 메시지로 넘쳐났다.


소녀시대 티파니(본명 황미영·29)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배경은 명쾌했다. 그는 지난해 가을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마무리되자 미국으로 떠났다. 로스앤젤레스의 연기 학교에 다니면서 영화와 드라마 등 작품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 지난 6월에는 레이블 트랜스페어런트 아츠 등과 손잡고 세계 시장을 겨냥한 솔로 싱글 ‘오버 마이 스킨'(Over My Skin)을 발표했다.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티파니를 최근 국제 전화로 만났다.


그는 “다시 연습생 시절로 돌아간 느낌으로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고 밝게 웃었다. 


“할리우드를 꿈꾸며 연기 학교에 다니는데 1학년을 마쳤어요. 오전에 학교 다니고 저녁에는 스튜디오에서 연습하죠. 시간 나는 대로 틈틈이 안무도 따로 배워요.”


 현지 활동은 신곡을 내면 음악 방송 프로모션에 나서는 국내 시스템과 많이 다르다.


“이 넓은50개 주 라디오에서 제 노래가 나오려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어요. 한번은 멤버들에게 ‘오늘도 눈물, 콧물 다 쏟고 힘들었어'라고 말하자 윤아가 ‘언니가 하고 싶은 거잖아요. 힘내요'라고 응원해줬어요. 소녀시대를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하게 되요.” 


그는 “우린 언제든 소녀시대로 돌아갈 수 있다는 생각이 먼저”라며 “학창 시절부터 만난 우리여서, 친구이자 자매여서, 소녀시대는 내 집이자 가족”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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