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펜싱 둘째 날 경기에서 한국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구본길(29·국민체육진흥공단)과 오상욱(22·대전대)이 결승에서 격돌하며 금메달과 은메달을 모두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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