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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전설 한자리에…'e스포츠 명예의 전당' 개관

기사승인 2018.08.21  14:45:0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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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스포츠의 궤적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e스포츠 명예의 전당'이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1일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e스포츠 명예의 전당' 개관식을 했다.

개관식에는 명예의 전당에 영구적으로 이름을 새긴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최연성, 이영호 등 은퇴한 스타 프로게이머 5명과 현역 인기 선수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관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식에 이어 명예의 전당 '아너스'에 선정된 5명의 헌정식이 진행됐다. 아너스는 국내 e스포츠 역사에 공을 세운 은퇴 선수 중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와 투표인단을 거쳐 선정됐다.

아너스 외에도 이상혁, 이제동, 김택용, 장재호, 김종인, 배성웅 등 6명의 현역 선수가 7천500여 명의 인기투표 결과 '스타즈'로 선정돼 1년간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 1년간 이름을 올린다.

e스포츠 명예의 전당은 국내 e스포츠의 사회·문화·경제적 가치를 세우고,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 위상을 높이기 위해 조성됐다.

김영덕 콘텐츠진흥원 부원장은 "e스포츠 명예의 전당을 e스포츠 선수와 팬이 서로 소통하는 공간이 되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관식에 이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 출정식이 진행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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