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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울산CLX SHE Champion 경연대회

기사승인 2018.10.11  16:46:36

강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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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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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울산Complex는 11일까지 이틀간 사내 후생관 일원에서 ‘2018 Challenge! 울산CLX SHE Champion 경연대회’를 열었다.  
 

SK 울산Complex(총괄 부사장 박경환)가 안전에 대한 구성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SHE(Safety, Health, Environment의 약어로 안전, 보건, 환경을 의미) First 문화를 정착·확산하기 위해 사내 SHE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SK 울산Complex는 11일까지 이틀간 사내 후생관 일원에서 ‘2018 Challenge! 울산CLX SHE Champion 경연대회’를 열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SHE Champion 경연대회는 ‘Fun! Enjoy! Friendly!’를 주제로 안전지식 나눔 부스, 안전·보건체험 부스, 도전! SHE 골든벨, 합동 비상대응 훈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안전·보건체험 부스’에는 대회 주제에 걸맞게 화학보호복 및 Air Mask 착용, 심폐소생술, 추락방지시스템, SMART Work Zone 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와 볼거리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특히 올해 신설된 VR 체험 Zone은 추락, 감전, 화재 등 4가지 재난을 몸소 체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중 SMART Work Zone 코너에는 밀폐공간 정비 작업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개발한 밀폐공간 유해가스 감지시스템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밀폐공간 유해가스 감지시스템은 관리감독자가 휴대용 가스 측정기를 이용해 2시간 간격으로 밀폐공간 내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하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밀폐공간에 무선 가스측정기를 설치하고 IT기술을 접목해 유해가스 농도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측정, 전송,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한 단계 발전된 밀폐공간 유해가스 측정시스템이다.

행사 둘째 날인 11일 오후에는 지진 발생을 가정한 합동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구성원 지진대피 훈련부터 화재폭발 및 누유사고 대응, 인명 구조 및 비상대피 훈련을 포함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모습으로 진행됐다.

‘도전! SHE 골든벨’에는 각 공장·실 별로 관리감독자와 구성원이 한 팀이 되어 안전환경관련 법령, SHE 절차, 산업안전보건법 등 SHE 관련 지식을 겨루었다. 특히 올해에는 협력회사 12팀도 출전하여 안전의식 확산에 동참했다.

SK에너지 정도철 SHE실장은 “지난해에는 퀴즈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지는 SHE 활동의 문턱을 낮췄다면, 올해는 이색적인 체험을 통해 구성원들이 SHE 활동에 친근감을 갖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면서 “언제나 SHE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SHE 문화 확산과 협력회사의 안전 역량 동반 성장을 통해 사고 없는 무재해 사업장 구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비상대응훈련에는 김진규 남구청장, 김종철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등 유관 기관장과 박경환 총괄 부사장을 비롯한 SK 울산Complex 전 임원들이 참관했다.


강태아 기자 kt25@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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