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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국정감사, 여기가 찍을 장소는 아닌데... 시간이 지나면 깨우쳐 나가는 부분... 나 혼자할 수 있는 일은 아냐

기사승인 2018.10.12  21:45:56

이동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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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캡쳐 디지털미디어국 webmaster@iusm.co.kr


[울산매일 = 이동엽 기자 외식사업가 백종원이 국정감사에 참석해 세간의 관심이다.

오늘 오후 그가 국회에 등장하자 그를 알아본 여러 사람들이 함께 사진을 찍어 달라는 요구가 쇄도했다. 이에 그는 “여기가 찍을 장소는 아닌데...”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미소를 띄며 시민들과 사진을 찍었다.

이날 백종원은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최근 몰락하고 있는 골목상권과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파산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백종원은 최근 식당 등을 하는 자영업자들이 곤란을 겪고 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국정감사 국회의원의 질문을 받고 “우리나라는 사람 대비 자영업자 식당 등이 정말 많다”라며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쉽게 시작한다. 미국에서 식당을 내봐서 아는데 새로운 곳에 내려면 거기는 1~2년 걸린다”라고 말을 했다.

이어 그는 프랜차이즈의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백종원은 “여러 상황이 있겠지만 식당을 쉽게 열면 안된다는 것을 느껴야 한다. 내가 ‘골목식당’을 하는 이유가 식당을 많이 하라고 하는 게 아니라, 준비를 하지 않으면 하지 말라는 의미다. 이것은 시간이 지나면 서로 깨우쳐 나가는 부분이다. 하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이 개업을 한 사람들은 이런 부분을 고쳐서 하면 지금보다 상황이 나을 수 있을 것 같아서 하는데 나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다”라고 진단했다. 

이동엽 기자 mediadarren9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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