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암벽 여제’ 김자인, 월드컵 두 대회 연속 ‘금’

기사승인 2018.10.22  18:11:06

연합뉴스

공유
20면  
default_news_ad1

IFSC 월드컵 6차 여자부 리드 공동 우승

2018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6차 대회 여자부 리드 결승에서 공동 우승을 차지한 김자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암벽 여제’ 김자인(스파이더코리아)이 2018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리드 경기에서 두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면서 통산 28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김자인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22일 “김자인이 21일 중국 우장에서 열린 IFSC 리드 월드컵 6차 대회 여자부 리드 결승에서 안야 간브렛(슬로베니아)과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김자인은 지난 20일 치러진 예선에서 두 차례 완등을 기록하며 1위로 2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진출했고, 간브렛과 함께 공동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결승전에서 김자인은 등반 도중 미끄러지면서 4위로 경기를 마무리하는 듯했지만, 악천후로 더는 경기를 치를 수 없다는 결정이 내려져 남은 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주최 측은 결승전 취소로 준결승 성적으로 최종 순위를 정했고, 준결승에서 나란히 36+를 기록한 김자인과 간브렛은 공동우승자로 결정됐다.

김자인은 “예상치 못한 날씨 때문에 개인통산 28번째 금메달을 받게 돼 얼떨떨하다”며 “준결승 성적이 좋아서 다행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자인은 오는 27~28일 중국 샤먼에서 열리는 올 시즌 마지막 월드컵에서 3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ad28
ad30
default_side_ad1

오늘 많이 본 지면기사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