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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울산시립노인요양원에 은행열매 100kg 기증

기사승인 2018.11.08  16:54:15

김기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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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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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설공단은 8일 울산시립노인요양원을 직접 방문, 은행나무 열매털기 체험행사를 통해 수확한 은행열매 100kg을 기증했다.  
 

울산시설공단은 8일 울산시립노인요양원을 직접 방문, 은행나무 열매털기 체험행사를 통해 수확한 은행열매 100kg을 기증했다.

공단은 매년 가을마다 다 익은 은행열매가 낙과돼 도시미관이 지저분해지고 또한 은행열매 특유의 악취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매년 가을마다 은행나무 열매털기 체험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은행열매 600kg을 수확했으며, 울산시립노인요양원을 시작으로 노인복지시설 6곳에 각 100kg씩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시설공단 박순환 이사장은 “직원들이 정성스럽게 손수 껍질을 벗기고 물로 깨끗하게 씻어 말린 은행열매를 노인복지시설에 기증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기침, 천식 등에 효능이 있는 은행열매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곤 기자 nafol@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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