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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만취해 역주행하고 경찰 폭행한 60대 실형

기사승인 2018.12.06  19:19:26

김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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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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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상태로 도로를 역주행하고 출동한 경찰까지 폭행한 60대 운전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4단독(판사 이준영)은 공무집행방해와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63)씨에게 징역 1년2개월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올해 8월 울산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콜농도 0.173%의 만취상태로 약 7㎞를 운전하다 도로를 역주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뺨을 1차례 때리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16년 10월께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는 등 음주운전으로 3차례 처벌받았다.

재판부는 “집행유예 기간에 또다시 만취해 범행했다. 자칫 대형사고를 일으킬 수 있었다는 점에서 실형으로 엄중한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준형 jun@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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