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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말 볼만한 공연전시(2018년 12월 6일~)

기사승인 2018.12.06  19:19:26

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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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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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9일 펼쳐질 '살티 그리고 장대벌- 울산산티아고’  
 
   
 
  ▲ '울산젊은사진가회 회원전'의 우주렬작 'Still remembering'  
 
   
 
  ▲ 민중화가 정봉진 작  
 
   
 
  ▲ 모하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이겨레작  
 

공연



◆ '살티 그리고 장대벌- 울산산티아고’

울산문화예술회관이 1800년대 후반 언양현을 중심으로 한 천주교박해를 소재로 만든 '‘살티 그리고 장대벌- 울산산티아고’ 공연이 8일 오후 7시와 9일 오후 4시 울산문예회관 소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독립영화 다큐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극 중 극으로 전개하며 관객들이 촬영에 참여하는 등 독특한 형식으로 표현된다.

예술감독, 극작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박용하감독이, 울산 출신의 원로연극인 김삼일 배우와 연기파 배우인 김학철, 한수경, 곽명화,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인 문송산, 시 낭송가 임지숙씨 등 일반시민도 특별출연한다.



◆울산,포항,경주 해오름합창페스티벌

울산음악협회가 7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해오름합창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공연에는 울산 4개 팀, 포항 3개 팀, 경주 2개 팀 등 총 9팀이 함께하며 울산에서 신정소년소녀합창단, 시공합창단, 중구함월실버합창단, 한사랑실버합창단이 참여한다. '팬텀싱어1'의 준우승팀 멤버 백인태, 유슬기씨로 이뤄진 듀에토가 특별출연한다. 전석 무료. 문의 010-2231-2305.



◆ 내드름연희단 ‘왕탈이와 사자’

울산 중구문화의전당 공연장 상주단체인 내드름연희단은 7일 북구문예회관에서 아동연희극 ‘왕탈이와 사자’를 선보인다. 남사당놀이의 기예, 풍물놀이의 집단적 신명, 전래놀이의 공동체의식과 더불어 탈춤의 교훈적 메시지를 담은 전통연희공연으로 아이들의 예술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아동 연희극이다.



전시

◆민중화가 정봉진 초대 판화전

울산의 민중미술 작가 정봉진이 28일까지 북구 연암동의 오토밸리복지센터 4층에서 전시회를 연다.

울산노동역사관1987이 초대하고 (사)울산민족미술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초대전은 정봉진의 판화작품 40점과 원화목판을 함께 전시한다.

정봉진 작가는 1959년 울산에서 태어났다. 1980년대 후반 노동자들과 함께 현장미술에 참여했다. 노동자미술패와 학생동아리를 대상으로 판화강습과 걸개, 깃발그림 등의 주필과 공동창작을 진행했다.



◆ 이겨레작가 '그곳을 바라보는 동안'전

2018 모하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 작가인 이겨레작가의 '그곳을 바라보는 동안'전이 4일 개막해 15일까지 모하창작스튜디오 전시실에서 이어진다.

이겨레 작가는 선천적 시각장애로 인해 그가 인지하는 대상을 다른 감각을 동원해 물리적으로 지각하는 방식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그 대상을 회화라는 매체로 재현하고 있다.



◆김민주 '태화강, 그 계절 속으로'

갤러리 한빛은 7일까지 울산대 미대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김민주 작가의 한국화 전시를 마련한다. '태화강, 그 계절 속으로'를 주제로 한 전시에는 태화강변에 자생하는 수국, 청미래 등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 17점을 감상할 수 있다.



◆울산젊은사진가회, ‘예술적 상상, X’

울산젊은사진가회(회장 김지영)의 일곱 번째 회원전이 ‘예술적 상상, X’ 라는 주제로 12월5일부터 10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3전시장에서 열린다. 울산젊은사진가 회원들은 ‘예술적인 자유로운 상상’을 펼친다. 그들은 일상 속에서 찾은 질문과 대답을 수수께끼처럼 관람객에게 제시한다.



◆박정옥 작가 '능소화를 노래하다'

박정옥 작가의 제7회 개인전 '능소화를 노래하다'가 5일 개막해 10일까지 문예회관 1전시실에서 열린다. 박정옥 작가는 '한 송이 한 송이' 능소화의 화려한 색을 화폭에 옮기기 위해 각고의 시간을 보내왔다. 이번 전시장은 능소화로 가득한 꽃방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세한경로당 ‘막그림전’ 제2전시장

70대 할머니들의 생애 첫 전시 ‘막그림전’이 5일부터 10일까지 엿새간 울산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친구들과 떠난 스위스여행에서 본 융프라우의 잊지 못할 풍경, 손자 지호와 태화강 대공원 나들이 추억 등을 화폭에 담았다. 최필남, 김수옥, 김영숙, 노영선, 백옥희, 설복자, 성숙자, 안영숙, 오춘자, 최옥혜 씨 등 10명이 참여한다.



◆제4회 검단예술제 향기전

제4회 검단예술제 향기전이 6일부터 20일까지 선갤러리문화관(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정주권로 338)에서 열린다. 문화를 향기처럼 널리 퍼뜨리고 싶다는 포부를 담아 '향기전'이라 이름 붙인 이번 전시에선 선갤러리예술인회원 15명이 참여해 이들의 우수작품 35점을 선보인다.


고은정 kowriter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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