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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일자리 20개 창출

기사승인 2019.01.10  21:42:25

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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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가 지난해 실시한 지역산업맞춤형 직업훈련이 관련 일자리찾기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구는 2018년 석유화학공정유지보수 인력양성사업과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2개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진행한 결과, 참가자 45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20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은 지역의 산업특성에 맞는 교육·훈련, 취업연계, 창업지원 등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지역 간 노동시장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특화형 고용정책의 토대를 만들고자 추진돼 왔다.

석유화학공정유지보수 인력양성사업 등 2곳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이 모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3,600만원, 구비 1,500만원 등 전체 1억5,1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사업을 진행했다.

중구는 석유화학 공정유지보수 인력양성 사업과 반려동물 전문 인력양성 사업을 진행했다.

중구는 국비와 구비 등 전체 1억5천1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사업한 결과 14명이 자동차 업체와 석유화학업체 등에 6명이 울산 유기동물센터와 동물병원 등에 취업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일자리 창출을 구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구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최고의 복지는 좋은 일자리 제공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발굴과 청·장년 취업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수지 suzi061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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