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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다채로운 편의정책과 생활지원으로 주민 체감 높인다.

기사승인 2019.01.10  21:42:25

김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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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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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달라지는 정책 발표 기자회견

   
 
  ▲ 김진규 남구청장이 10일 남구청 프레스센터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달라지는 남구 정책을 발표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김진규 울산 남구청장이 2019년 달라지는 정책을 중심으로 올해 추진하는 주요정책을 발표했다.
김 구청장은 10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를 ‘주민이 체감하는 작지만 알찬 변화하는 남구 행정’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이 직접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소개했다.
먼저 남구는 올해 각종 재난과 범죄로부터 구민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구민생활안전보험에 가입할 예정이다. 남구민이 일상생활 중에 발생하는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 상해와 사망, 후유장해 등 피해를 입으면 최고 1,000만원을 보상한다. 타 보험과 상관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올해 상반기 중 보험에 가입하면 1년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민 편의를 위해 모든 동 행정복지센터의 민원수수료를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민원서비스도 개선한다. 남구지역 행정복지센터 14곳과 민원출장소 2곳 등 16곳에서 주민등록, 가족관계, 부동산관련서류 등 28종의 민원수수료를 신용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다.
관내 공영주차장 27곳에도 신용카드 결제시스템을 도입한다.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인 '마따유(마음이 따뜻한 당신)'도 운영할 예정이다. 마따유는 지역복지에 관심이 많고 봉사정신이 뛰어난 주민들(동별 50~150명)로 구성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지원을 연계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민방위 교육훈련 통지서를 전자교부하고 교통과태료도 스마트폰SNS로 연계해 납부 절차를 간소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일자리 종합센터와 징검다리 인력풀 운영 등) △소외됨 없는 따뜻한 사회 안전망 구축(장애인 행복일자리지원센터 신축, 저소득층 주거안전을 위한 1004 희망둥지사업 등) △범죄예방 안심도시 남구 건설(통합 재난안전 안내판과 재난안전지도 제작, 응급처치 봉사단 운영 등)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환경 개선(초·중·고 친환경 급식 지원, 버스승강장 편의시설 설치·확대 등) △교육, 문화와 관광 인프라 구축 △‘주민이 먼저다’ 소통하는 남구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올해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주민들의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나은 방향이 있다면 어렵고 힘들더라도 그 길로 갈 것”이라며 “오늘보다 내일이 더 살만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아 lawyer405@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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