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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무용협회, 제11대 회장에 박선영씨

기사승인 2019.02.10  16:12:24

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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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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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무용협회는 지난 9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2층 회의실에서 회원 64명이 모인 가운데 제35차 정기총회를 열고 박선영 현 회장을 제1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사)한국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이하 울산무용협회)의 제11대 회장을 뽑는 선거에서 박선영 현 회장(49)이 선택됐다.

울산무용협회는 지난 9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2층 회의실에서 회원 64명이 모인 가운데 제35차 정기총회를 열고 박선영 현 회장을 제1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박 신임회장은 중도사퇴한 제10대 김외섭 전임회장을 대신해 지난 2년여 간 잔여 임기를 채워왔고, 이번에 제11대 회장에 다시 도전했다.
박 회장은 이날 투표에 참여한 64명 중 43명의 지지를 얻어 김정화 후보를 누르고 신임회장으로 선출됐으며 4년 임기로 활동한다.
박선영 회장은 한양대 무용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박선영무용학원 원장으로 있다.
또 이날 울산무용협회는 김유림, 최재임, 김영미씨를 부회장에 임명하고 배선영, 최미선씨를 감사에, 사무국장은 지영경씨를 선임했다. 13명의 이사는추후에 회장단 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울산무용협회는 이날 신임회장단 선출 외에 2018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2019년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올해 정기사업으로는 전국무용경연대회, 울산무용제, 한여름밤의 페스티벌, 아마추어춤 경연대회, 울주오딧세이(찬조출연), 협회 정기공연 등이 계획돼 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017년 감사자료 오류, 혼선을 빚은 회장선거 후보 등록처를 두고 회원들의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울산무용협회는 이달 말 회칙 개선을 위해 임시총회를 열 예정으로, 2017년 감사자료 오류 등의 지적사항들이 추가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은정기자

인터뷰-박선영 회장

“무엇보다 회원들과 다각도로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울산무용협회의 밝은 미래를 설계하고 싶다”.
제11대 울산무용협회 회장으로 선출된 박선영씨는 이 같이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짧은 기간 회장을 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많았는데 계획된 사업들을 이어갈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다시 한 번 무용협회를 이끌게 된 만큼 의욕적으로 계획한 일들을 하나하나 추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박 회장은 선거운동을 하면서 중간 가교역할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면서 “무용협회는 특히 원로, 중견, 신진무용인들이 확연히 나뉘어 있다. 세대를 아우르는 역할이 회장에게는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박 회장은 이번 선거에서 △투명하고 공평한 행사지원 △각종 지원 및 기금의 공평한 지원방안 마련 △협회의 신규 회원 확보로 협회 활성화 △지역 및 해외예술단체와의 상호교류 강화 △ 협회 구성원 공연무대의 장 마련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고은정기자


고은정 kowriter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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