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경찰, 울산 동구 봉대산 화재 관련 입산자 70대 남성 소환조사 예정

기사승인 2019.02.11  22:30:03

이다예

공유
6면  
default_news_ad1

▷속보=지난 9일 70대 남성이 피운 모닥불로 발생한 울산 동구 미포동 봉대산 화재(본지 2019년2월11일자 보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다.

11일 동부경찰서는 9일 오후 3시50분께 동구 미포동 봉대산(산7번지 일원)에서 불이 난 현장에서 검거한 입산자 A(71)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당시 A씨가 산 속에서 추위를 피하려고 피운 모닥불이 주변으로 옮겨 붙으면서 산불이 났다고 설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장 발견 당시 건강이 좋지 않던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뒤 귀가 조치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주 내로 A씨를 소환해서 모닥불을 피운 계기 등에 대해 파악할 계획"이라며 "정황상 방화혐의점이 있다고 보기 힘들고 실화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다예 yeda0408@iusm.co.kr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ad28
ad30
default_side_ad1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