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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저소득 금융취약가구 자립자활 지원

기사승인 2019.02.12  18:13:44

박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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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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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가 관내 저소득 금융취약가구의 자활자립 지원을 위해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산시(시장 김일권)가 관내 저소득 금융취약가구의 자활자립 지원을 위해 경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구철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의 협력을 바탕으로 금융상담과 복지서비스의 협력망 구축을 통해 채무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금융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금융취약가구에 대한 가계재무 상담과 채무조정은 물론 금융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수탁운영 중인 ‘경상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센터장 박능출)’는 과도한 빚이나 고금리 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금융취약가구를 위한 신용관리와 재무교육은 물론 공적 채무조정제도(개인회생과 파산면책 등)의 법률서비스 등을 제공해 위기가구에 대한 경제적 자활을 상호 협력,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에 따른 비용은 무료이며 저소득층은 파산관재인 선임비용 등 비용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그동안 관내 저소득가구가 창원시에 소재한 경상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의 도움을 받기에는 주로 유선상담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정기·수시적으로 찾아가는 금융상담 및 채무조정상담, 재무교육을 실시하기로해 저소득가구를 비롯한 관내 시민이 가까이서 보다 용이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된 점에서 이번 협약이 무엇보다 큰 의미가 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가구 중에는 과도한 빚과 고금리 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취약가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구제제도에 대한 정보부족과 복잡한 절차로 자활의지가 좌절되는 상황이 존재하지 않도록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서 금융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는 금융취약가구의 건전한 사회적 경제적 자립을 자립자활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채무자의 채무조정과 재무상담,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전문상담기관이다. 과도한 빚과 고금리 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는 경상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055-716-8171~4)에 문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양산/박현준 기자

박현준 phj2280@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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