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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올해 첫 시정연설

기사승인 2019.02.12  22:30:02

최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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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울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송철호 시장이 2019년도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송철호 울산시장은 12일 울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열린 올해 첫 시정연설에서 “일자리재단 설립을 통해 일자리 정책의 추진기반을 확고히 하겠다”면서 “지역화폐인 ‘울산사랑 상품권’과 소상공인을 위한 ‘제로페이’ 활성화를 통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 현대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경제 활성을 위해 게놈과 바이오헬스산업, 3D프린팅의 융합, 디지털콘텐츠산업 진흥 등 신기술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적극 지원하고 부유식 풍력발전기의 실해역 실증에 착수하고 1GW급 발전단지 조성을 본격적으로 착수하겠다”고 한 뒤 “수소전기차와 충전소, 등 수소산업 진흥원 설립 추진, 동남권 원전해체연구소 유치, 전기차, 수소차 미래형자동차 부품산업 생태계 활성화, 선박해양플렌트연구소 분원 유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미래성장 기반을 위해 지난 해 물꼬를 튼 러시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북방경협 추진전략을 수립하는 등 북방경제협력의 여건과 기반 조성에도 역량을 모으고 맞춤형 입지와 획기적인 인센티브를 통해 울산을 기술강소기업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송 시장은 “안전이 문화로 자리 잡도록 교육과 훈련, 매뉴얼 점검에 내실을 기하고, 국립지진방재센터 건립, 시설물 내진보강, 대피소 관리 등 지진방재를 차질없이 준비하는 한편, 원전사고에 대비한 시민대피 시뮬레이션 마련과 원자력방재타운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부고속도로와 강동을 잇는 외곽순환도로가 빠른 시일 내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후속 절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한 후, “트램을 비롯한 도시철도망과 울산~양산 등 울산권 광역철도망 확충 방안도 다각도로 모색하는 등 시민 중심의 도시교통 체계를 갖추겠다”고 설명했다.
또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개원, R&D기능을 갖춘 산재전문 공공병원의 조속한 설립 등 보건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문화예술과 관광산업 활성화와 관련해 “반구대암각화 보존과 대곡천 암각화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시립미술관 착공, 문화예술전문도서관 건립의 기본계획을 수립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장락 기자

최장락 c5907@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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