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벚꽃은 한 달 뒤인 내달 21일 제주에서 피기 시작해 4월 3일이면 서울에서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기상업체 케이웨더는 2월의 남은 날과 3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올해 벚꽃 개화는 평년보다 4∼7일 빠를 것으로 21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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