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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 의원, 탈원전 정책 등 에너지 정책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수술 필요

기사승인 2019.03.14  22:30:03

백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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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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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맹우 의원이 14일 전기위원회 위원과 간담회간담회를 갖고 대한민국 에너지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박맹우(남구을) 의원은 14일 전기위원회 위원과 간담회를 갖고 재생에너지, 전력시장 동향 등 대한민국 에너지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탈원전 및 에너지전환정책에 따른 안정적 에너지 수급 확보문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에 미치는 영향을 보고받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박맹우 의원은“에너지정책은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면서“재생에너지 경쟁력 강화를 논의하기에 앞서 탈원전 정책 등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적인 전력 수급과, 적절한 전기료의 조정은 소비자인 국민과 기업의 미래에 직결되는 문제”라면서“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여, 에너지 정책 전반을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주희 qorwngml013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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