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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속에 비친 대곡천 암각화군·세계문화유산 풍광

기사승인 2019.04.14  17:14:35

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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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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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부터 울산도서관 개관1주년 기념, '세계문화유산도시' 사진전

   
 
  ▲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이 그린 그림의 배경이 된 대곡천 암각화군의 풍광.  
 
   
 
  ▲ 대곡천 암각화군 풍경.  
 
   
 
  ▲ 세계문화유산 프랑스 시농성의 르와르 계곡.  
 
   
 
  ▲ 세계문화유산 체코 체스키 크룸로프 역사 지구.  
 

렌즈 속에 담긴 대곡천 암각화군과 세계문화유산들의 풍광이 펼쳐진다.
울산 대곡천 암각화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사진전이 울산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 기획전으로 4월16일부터 6월2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선보인다.

‘세계문화유산 도시를 걷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에서는 2022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는 울산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의 자랑인 반구대암각화, 천전리각석의 풍광을 담은 모습을 비롯해 유네스코문화유산에 등재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유산 70여점의 사진을 관람할 수 있다.
모두 한류문화인진흥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경상 작가의 작품으로, 그의 작품은 지난 2009년도 베네딕토 16세 교황 국빈 방문 시 이명박 대통령 의전선물로 채택되기도 했다.
소개되는 세계유산은 포르투갈 리스본 벨렝탑, 포르투갈 신트라성, 스페인 알타미라 벽화, 스페인 세비아 대성당 콜롬버스 관, 스페인 톨레도, 스페인 사라고사 필라르 대성당, 스페인 바르셀로나 몬세라토 수도원, 스페인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스페인 바르셀로나 구엘공원, 스페인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 프랑스 파리 노틀담 성당 , 프랑스 파리 세느강, 프랑스 몽쉘미셀, 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전, 프랑스 아비뇽, 프랑스 카르카손성, 프랑스 아를, 프랑스 생말로, 프랑스 투르 시농성, 영국 런던시계탑, 영국 런던브릿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운하, 독일 퓌센 노이슈반슈타인성, 폴란드 아우슈비츠, 폴란드 스트라우치나, 체코 프라하, 체코슬로바키아 체스키크롬로프, 체코슬로바키아 텔치, 헝가리 부다페스트 어부의 성,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회의사당,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쉔브룬 궁, 스위스 알프스 융프라우, 이탈리아 베네치아, 이탈리아 피렌체, 이탈리아 피사의 탑, 바티칸 베드로 대성당, 바티칸 자르디니 교황의 기도소, 슬로베니아 포스토이나 동굴, 크로아티아 두브르브니크 해안성곽 등 해외의 세계문화유산과 한국의 수원화성, 종묘, 강화 부근의 고인돌, 경주유적지구 불국사와 석굴암, 안동하회마을 병산서원, 경주 양동마을, 창덕궁, 합천 해인사 장경각, 남한산성, 부여백제유적단지 등이다. 진도 강강술래와 처용무 등 인류무형 문화유산도 만날 수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시는 반구대암각화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반구대 암각화의 역사성과 문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매주 화 ~ 금 오후 2시 ~ 오후 4시까지 도슨트가 운영돼 작가 및 작품 소개, 전시기획의도, 암각화의 역사성, 사연댐 스토리 등을 관람하는 시민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고은정기자


고은정 kowriter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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