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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일부 학부모 단체, “학부모 ‘몰지각한 시위세력’ 발언 시의회 민주당 의원들 규탄”

기사승인 2019.04.14  17:46:15

김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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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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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일부 학부모 단체들이 “자녀교육을 위해 정당한 요구를 하는 학부모를 ‘몰지각한 시위세력’으로 매도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해 학부모들의 명예를 훼손한 울산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발언을 철회하고 공식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울산 청소년을 사랑하는 학부모·시민단체 연합’ 등 단체들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논평을 내고 울산 청소년의회 조례를 반대해온 학부모·시민들을 ‘몰지각한 시위세력’으로 매도했고 ‘폭력까지 행사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 의견을 소중히 들어야 할 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오히려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는 시민과 학부모를 몰지각한 폭력 시위세력으로 몰아가는 것에 극도의 배신감을 느끼며 반(反)민주, 반(反)소통, 적반하장 태도를 강력 규탄한다”고 덧붙였다.


김준형 jun@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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