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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익 의원, “공공병원 울주군 입지 확정으로 옛 울주군청사 뉴딜사업 속도내야”

기사승인 2019.04.14  17:43:41

김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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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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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원 김석진 울산시 행정부시장 만나 강조
옛 울주군청사 부지 매각 협상 가속도 기대

   
 
  ▲ 이채익 남구갑 국회의원은 12일 울산시청 행정부시장실에서 김석진 부시장을 만나 옛 울주군청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공공병원의 울산 울주군 입지 확정으로 남구 옥동 옛 울주군청사 부지의 뉴딜사업이 조속히 진행돼야 한다는 남구지역 정치계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채익 남구갑 국회의원은 12일 울산시청 행정부시장실에서 김석진 부시장을 만나 옛 울주군청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하고 부지매입 등 사업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최근 산재전문 공공병원 입지가 울주군으로 확정된 만큼, 옛 울주군청사 부지 등 매입 문제를 하루빨리 매듭짓고 뉴딜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울주군이 공공병원 유치를 조건으로 옛 군청사 부지를 시에 매각하는 조건의 ‘빅딜’이 오갔다는 관측을 염두에 둔 것이다.
울산시는 부지 등 매입대금의 10년 분할 납부를 요청했으나 울주군은 5년 이하 분납을 주장하고 있는데, 지난 9일 울산 산재전문 공공병원 입지가 울주군 굴화리로 확정되면서 두 기관 간 옛 울주군청사 부지 매각 협의가 급물살을 타게 됐다는 것이 이채익 의원 측의 설명이다.
울산시가 이 의원에게 제출한 ‘옛 울주군청사 매입 추진상황’ 자료에 따르면 시는 4월 중 국토부의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 공모 선정 발표, 울주군과 사업부지 감정평가 등 매각 협의를 하고 5월 중앙(행안부) 투자심사 면제 신청·승인, 5~6월 중 매매 계약체결 및 대금 납부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옛 울주군청사를 매입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펼치기로 결정한 뒤 지난해 10월 군에 부지매각을 요청하고 11월 공유재산관리계획 의회 승인을 얻어낸 바 있거, 군 역시 지난 3월 15일 공유재산관리계획 의회 승인을 얻고 같은 달 26일 부지 및 건물 매각에 대한 협의를 시에 요청했다.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선정된 옥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옛 울주군청사 이전 부지를 활용한 ‘우리동네살리기’의 일환으로, ‘청·장년 어울림(문화복지) 혁신 타운’을 조성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고 일자리 창출, 지역주민의 생활여건 등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채익 의원은 “옛 울주군청사 부지 매입 등에 청신호가 켜진 만큼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울산도시공사와 함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해 달라”며 “청사 주변 상권이 다시 살아나고 지역 주민 모두가 달라진 지역 환경에 만족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안수일 울산시의회 의원과 이장걸 울산 남구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이 동행했고 시에서는 박용락 회계과장이 함께 배석했다.


김준형 jun@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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