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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대왕암공원 소나무 숲가꾸기 앞장

기사승인 2019.04.15  22:30:02

i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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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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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사) 생명의숲 국민운동본부에 사회공헌기금 3,300만원 전달

   
 
  ▲ 현대자동차 노사는 15일 울산시 동구 대왕암공원에서 '울산생명의숲'과 함께 소나무 살리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부엽토, 잡초 제거 작업과 함께 소나무 뿌리 부분의 통기성을 높이기 위해 뿌리 부분에 숯가루를 넣고 흙을 덮는 등 소나무의 생육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 현대자동차 노사는 15일 울산시 동구 대왕암공원에서 '울산생명의숲'과 함께 소나무 살리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부엽토, 잡초 제거 작업과 함께 소나무 뿌리 부분의 통기성을 높이기 위해 뿌리 부분에 숯가루를 넣고 흙을 덮는 등 소나무의 생육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생명의숲’과 함께 울산지역 대표 명소인 대왕암공원 소나무 살리기 활동을 이어간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15일 대왕암공원에서 (사)생명의숲 국민운동본부에 숲 가꾸기 활동에 사용할 사회공헌기금 3,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창환 현대자동차 울산총무실장, 강정구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사회연대실장, 차동조 울산생명의숲 공동대표, 이석용 동구청 공원녹지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왕암공원 소나무 숲 가꾸기 활동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직원 2,700여명이 참여해 4월부터 9월까지 총 90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소나무 아래 낙엽 긁어내기, 부엽토 및 잡초 제거 작업과 함께 소나무 뿌리 부분의 통기성을 높이기 위해 뿌리 부분에 숯가루를 넣고 흙을 덮는 등 소나무의 생육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소나무 아래 낙엽이 썩어 부엽토가 쌓이면 뿌리가 잘 뻗어나가지 못하고 병충해에도 취약해지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낙엽과 부엽토를 제거해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뿌리 부분의 통기성을 높이면 토양 속에 공기 함유량이 늘어나 잔뿌리가 발달하고, 공생관계에 있는 버섯균을 가진 건강한 뿌리를 갖게 된다.

한편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해에도 이와 같은 활동을 펼치며 대왕암공원을 찾는 울산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소나무 숲 보호활동의 필요성을 알리는 현판을 설치하기도 했다. 김기곤기자


iusm cybervit@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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