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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동생을 죽였어요”…10살 소녀는 어떻게 살인범이 됐나

기사승인 2019.05.21  22:30:03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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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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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생을 죽였어요”



친동생을 죽였다는 10살 소녀의 충격적인 자백.



이 소녀는 어쩌다 살인범이 됐을까요?







#2



5월 22일 개봉하는 ‘어린 의뢰인’은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가 소녀의 자백을 파헤치며 마주하게 된 진실을 담은 영화입니다.







#3



영화는 2013년 ‘칠곡 아동 학대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당시 장기 파열로 사망한 8세 여자아이의 친언니가 자신이 동생을 때렸다고 진술했지만 계모의 강요에 의한 것으로 드러나 전국민의 공분을 샀었죠.







#4



같은 해 “2,000원을 훔치지 않았다”고 거짓말 한다는 이유로 소풍날 계모에게 맞아 사망한 ‘울산 서현이 사건’도 담았습니다.







#5



‘미쓰백’(2018), ‘도희야’(2014), ‘도가니’(2011) 등 아동 학대를 다룬 영화는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영화보다 더 끔찍하고 잔인한 아동 학대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6



134명. 지난 5년간 학대로 죽은 아동 숫자입니다. 지난해 아동 학대 신고건수는 3만6,392건.







#7



심지어 학대 가해자 75.4%가 부모입니다.







#8



“남의 집일에 끼어들지 말자”, “저러다 말겠지”



혹시 이런 생각에 아동 학대를 외면하진 않았나요?



지금이라도 손 내밀어 주세요!







구성·디자인=김지은 기자


김지은 fantastig@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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