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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원자력 전통시장 살리고 지역에 온정도

기사승인 2019.05.23  22:30:03

김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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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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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울주 남부권 7개 지역아동센터장과 새울본부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남창 옹기종기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울주 남부권 7개 지역아동센터장과 새울본부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남창 옹기종기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매칭그랜트(임직원이 내는 기부금만큼 회사가 후원금을 내는 제도)로 마련한 온누리 상품권으로 350만 원 상당의 쌀, 청과물, 육류 등을 구매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구매한 물품은 한부모 가정과 다문화 가정 등 지역사회 내 관심이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됐다. 시장 상인들도 행사의 취지를 듣고 자발적으로 가격을 깎아주고 덤을 주는 등 푸짐한 인심으로 기부에 힘을 보탰다.


또 새울봉사대 10여 명은 시장 입구에서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친환경 소비문화와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벌였다. 친환경 장바구니 나눔 행사는 23일 남창시장을 포함해 5일 간 덕하·덕신·언양시장 등 울주군 전통시장을 돌며 진행해 총 1,500개를 배부했다. 또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투명한 원전 정보 제공을 위한 SMS 알림 서비스 신청자를 모집하고, 원자력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사항을 파악하며 주민들과 소통활동을 벌였다.

한상길 본부장은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에 따뜻한 온정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새울본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아 lawyer405@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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