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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원도심에 옛추억 소환 '이팔청춘 사진관' 문 열어

기사승인 2019.05.26  22:30:03

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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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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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큰애기하우스 3층에 복고풍 스튜디오...근대의상 대여 등

   
 
  ▲ 이팔청춘사진관에서 복고풍 콘셉트로 변신한 박태완 중구청장과 개소식 참석자들.  
 
   
 
  ▲ 이팔청춘사진관에서 복고풍 콘셉트로 변신한 박태완 중구청장이 무대에 섰다.  
 

울산 원도심에 옛추억을 소환하는 사진관이 문을 열었다.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울산 중구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원도심 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 해주기 위해 '이팔청춘 사진관'을 오픈했다.


이번에 개소한 '이팔청춘 사진관'은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 일환으로, 최신 관광트렌드를 반영해 레트로풍의 복고 사진관을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산큰애기하우스 3층에 조성된 '이팔청춘 사진관'의 명칭은 울산큰애기하우스의 주소 '문화의거리 28'과 마을공방이 조성될 NH농협은행 울산성남동지점의 주소 '새즈믄해거리 28'이 같은 것에서 착안, 각 이팔(28)청춘사진관, 이팔(28)청춘공방으로 결정됐다.

'이팔청춘 사진관'은 복고풍 콘셉트의 스튜디오를 조성한 뒤 근대의상을 대여해 스튜디오에서 셀프사진 촬영을 하고, 인근에 조성된 똑딱길, 고복수청춘재즈길, 고복수음악살롱, 맨발의 청춘길 등을 돌아보며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의상대여는 셀프스튜디오 촬영을 포함해 3시간에 2만원이며, 의상 대여없이 셀프스튜디오만 이용할 경우 1시간에 5,0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가능하다.

이용은 연중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로 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고, 예약은 네이버에서 이팔청춘사진관을 검색하거나 울산중구관광플랫폼(www.ucentral.co.kr)을 통해 하면 된다.

예약가능 시간은 의상대여와 셀프스튜디오 촬영을 모두 할 경우 오전 11시, 오후 1시, 2시, 3시, 셀프스튜디오만 이용하면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2시 30분, 오후 3시 30분이며, 시간별로 각 1팀씩 최대 5명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중구는 지난 25일 오후 4시 원도심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주민과 관광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팔청춘 사진관'의 개소식을 진행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이팔청춘사진관에서 낭만과 복고감성이 가득한 이색체험을 통해 누구나 모던보이, 모던걸이 되어 중구의 매력을 마음껏 느껴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일상이 여행이 되고 여행이 일상이 되는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이팔청춘사진관 052-211-9192. 고은정기자


고은정 kowriter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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