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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수소탱크 폭발사고 관련, 울산이 수소산업 안전에 선도적으로 대비해야

기사승인 2019.06.11  22:30:02

김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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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제205회 제1차 정례회 상임위원회별 활동

울산시의회 제205회 제1차 정례회가 7일 개회한 가운데 11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이어갔다.

산업건설위원회는 혁신산업국 소관 2018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하고 관심사항에 대해 질의했다.


장윤호 의원은 “최근 강릉 수소탱크 폭발사고와 관련해 아직 원인규명이 안 되고 있는데 울산시가 수소산업 선도도시를 표방하는 만큼 안전관련 분야에서 타 지자체보다 선도적으로 준비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시우 의원은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사업에 대해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해 온 만큼 관련 부서에서 좀 더 신중히 검토해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시민신문고위원회, 대변인실, 감사관실 소관 2018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하고 질의했다.

손종학 의원은 대변인실에 “타시도는 유튜브를 잘 활용하고 있다”면서 울산시도 활용할 생각이 있는지를 물었고, 윤덕권 의원은 예산 편성시 페이스북 관련 사업 활용에 대해 질의했다.

고호근 의원은 시민신문고위원회에 “예산현액 대비 편성 추계를 잘해서 집행 잔액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며 “향후 불용액 발생이 예상 될 경우 추경에 반영하는 등 예산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환경복지위원회는 하수관리과, 용연·온산수질개선사업소 소관 2018년도 일반·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하고 관심사항을 질의했다.

백운찬 의원은 “하수도요금 인상, 높은 징수율 등으로 흑자 운영 중인데 관련 사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한다”며 “환경부 중장기계획 하수관로 개선사업에 포함되지 못한 소규모 마을 및 오지의 하수관로 사업을 국비 보조 없이 진행해 보는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서휘웅 의원은 “도로 공사 등 공사들이 오래 걸리는 이유가 지자체간 또는 부처 간의 소통과 협조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도로공사 시 지하도만 보아도 하수관로, 전기선 등이 혼재돼 있어 관련 기관끼리의 협조가 필요한데 업무 협조가 원활하지 못해 공사가 지연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지적했다.

교육위원회는 감사관, 교육국 소관 2018회계연도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하고 관심사항에 대해 질의했다.

이상옥 의원은 “현재 방과후학교가 개인강사위탁이 아닌 업체위탁에 치우쳐져 있다”면서 “개인강사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개인강사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손근호 의원은 “마이스터고 취업실적이 저조한 것에 대해 우려된다”며 “올해도 취업실적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교육청에서 취업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준형 jun@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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