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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울산예술인들의 축제 잇따라

기사승인 2019.06.13  22:30:03

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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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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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예총, ‘예루하’·울산민예총, ‘2019 춤.이.지’ 선봬

   
 
  ▲ 울산예총 소속 울산연예예술인협회의 공연모습.  
 
   
 
  ▲ 울산예총 '예루하'의 개막무대에 오를 비보이팀 카이크루.  
 
   
 
  ▲ (사)울산민족예술인총연합(이하 울산민예총) 춤위원회가 주최, 주관하는 ‘2019 춤.이.지(춤추라 이 거리에서 지금)’가 18일 오후 6시30분 중구 원도심 거리에서 열린다.  
 
   
 
  ▲ (사)울산민족예술인총연합(이하 울산민예총) 춤위원회가 주최, 주관하는 ‘2019 춤.이.지(춤추라 이 거리에서 지금)’가 18일 오후 6시30분 중구 원도심 거리에서 열린다.  
 

6월 셋째 주말, 울산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이 울산시민들을 위한 축제를 연다. 울산예총이 올해 처음 야심차게 준비하는 ‘예루하’와 울산민예총이 선보이는 ‘2019 춤.이.지’가 그것. 각각 태화강지방정원과 중구문화의거리를 축제마당으로 물들인다.

◆울산예총, 종합문화예술제 ‘예루하’

(사)울산예총울산광역시연합회(이하 울산예총)는 ‘예술로 누구나 하나 되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태화강지방정원 야외공연장에서 ‘제1회 종합문화예술제-예루하’행사를 펼친다.
올해 첫 행사인 ‘예루하’는 문인협회, 미술협회, 사진작가협회, 연예예술인협회, 음악협회, 연극협회, 국악협회, 무용협회, 건축협회, 영화협회 등 울산예총 소속 10개 단위지회 4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한다.
14일 열리는 개막공연에는 국악인 오정해의 진행으로 가수 조항조, 성악가 김동규, 김방술 울산대 음대 교수의 공연과 비보이 ‘카이크루’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15일에는 음악협회의 ‘뻔뻔한 클래식’, 연극협회의 퓨전마당극‘배비장전’, 연예예술인협회의 ‘빅밴드와 함께하는 추억의 O.S.T’, 영화인협회의 ‘추억의 무성영화 변사극-이수일과 심순애’가 선보이고, 16일에는 문인협회의 ‘울산문학-시냇물’, 무용협회의 ‘수(水)..그리다’, 국악협회의 ‘내고 달고 맺고 풀고’가 이어지고 폐막식으로 대동놀이가 펼쳐진다.
시화전(태화강에 문학을 걸다), 서예·민화·문인화·수채화·서양화·공예·한국화전(아름다운 동행전), 사진작품전(내 마음을 담은 아름다운 사진이야), 건축전(김진한, 정웅식, 윤덕원의 ‘건축가 들여다보기’), 영화 포스터전(한국영화 100년 추억의 고전영화포스터전) 등 전시와 각종 플리마켓과 체험부스도 만날 수 있다. 문의 052-275-3900.

◆울산민예총, ‘2019 춤.이.지’
(사)울산민족예술인총연합(이하 울산민예총) 춤위원회가 주최, 주관하는 ‘2019 춤.이.지(춤추라 이 거리에서 지금)’가 ‘우리가 하는 모든 움직임은 우리 자서전의 한 조각이다’를 부제로 18일 오후 6시30분 중구 원도심 거리에서 열린다.
‘춤.이.지’는 지난 2011년도부터 시작돼 올해로 9회째를 맞으며, 다양한 장르의 무용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거리춤 공연이다.
오후 6시30분 울산 중구 성남동 호프거리에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오후 7시에 문화의 거리에서 본 공연이 이어진다.
올해 공연은 ‘3.1운동의 100주년’과 ‘시민정신’을 소재로 한다.
3.1운동의 100년 꿈은 촛불로 이어졌고 그 꿈은 다시 100년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춤꾼과 음악인들의 콜라보 무대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울산문화재단 2019 예술창작발표지원 사업으로 진행된다. 문의 052-296-4683. 고은정기자


고은정 kowriter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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